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시민 1만 2,000여 명이 소방안전교육과 정책 홍보를 접했다. 천안시는 천안서북소방서가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화기·심폐소생술 체험
축제 현장에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익힐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부스가 마련됐다. 소방서는 체험 활동과 함께 생활에 밀접한 소방정책도 알렸다.
주택 안전과 사칭 범죄 예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도 안내했다. 점검을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소방공무원·소방관서 사칭 범죄에 대해서는 예방 수칙과 신고요령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축제를 즐기며 안전 의식도 함께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기관 사칭 사기 근절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된 소방정책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천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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