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흥타령춤축제서 시민 1만 2,000여 명 교육

  • 입력 2026.10.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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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공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시민 1만 2,000여 명이 소방안전교육과 정책 홍보를 접했다. 천안시는 천안서북소방서가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화기·심폐소생술 체험

축제 현장에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익힐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부스가 마련됐다. 소방서는 체험 활동과 함께 생활에 밀접한 소방정책도 알렸다.

주택 안전과 사칭 범죄 예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도 안내했다. 점검을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소방공무원·소방관서 사칭 범죄에 대해서는 예방 수칙과 신고요령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축제를 즐기며 안전 의식도 함께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기관 사칭 사기 근절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된 소방정책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천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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