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10월 22일 ‘듀오 말리키 콘서트’ 연다

  • 입력 2026.10.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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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교류음악회 ‘듀오 말리키 콘서트’를 10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비슬홀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무대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대구와 독일 하노버의 음악 교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구는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뒤 세계 음악창의도시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듀오 말리키는 보컬리스트 키아라 라이몬디와 기타·아코디언 연주자 마커스 코다가 함께하는 팀입니다. 이들은 이탈리아와 독일의 전통음악을 비롯해 렘베티코, 탱고, 무제트, 집시 재즈, 라틴음악, 자작곡까지 폭넓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공연 부제는 ‘Melodies Without Borders(국경을 넘는 음악)’입니다. 국가와 장르,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서로 다른 음악을 한 무대에 담아냅니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월드뮤직 앙상블 비아트리오도 함께합니다. 초반에는 듀오 말리키가 무대를 열고, 이후 비아트리오 기타리스트가 합류해 ‘feira de mangaio(망가이오 장터)’, ‘Bei mir bist du shein(당신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을 협연합니다. 후반에는 비아트리오 멤버 전원이 더해져 앙상블을 완성합니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75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고, NOL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daeguartscenter.or.kr), 전화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053-430-7667)과 NOL 콜센터(1544-1555)에서 받습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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