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10월을 맞아 특강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합니다.
10월 22일 오후 2시에는 제19회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 특강이 열립니다.
이번 강연은 동국대학교 송은석 교수가 맡아 ‘경상도 지방 불상 이해’를 주제로 진행합니다.
참여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10월 6일부터 전화(053-430-7925) 또는 박물관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잔여석이 있으면 현장 참여도 가능합니다.
이어 10월 24일 오전 10시에는 규방문화 교육 프로그램인 ‘박물관에서 함께 그리며 소통하는 시간, 우리 가족 마음 표현해보기’ 가족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해보는 내용으로,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30명, 가족당 최대 4명을 선정하며 9월 체험 참가 가족은 연속 신청이 제한됩니다.
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5월 27일부터 유리벽전시실(공산사랑)에서 테마전시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팔공산의 역사와 함께 농연구곡,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대구지역 구곡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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