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빽가, 김종민과 히융의 임밍아웃 현장 공개

  • 입력 2026.10.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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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에 먼저 전한 임신 소식 (사진= SNS 갈무리)

신지는 10월 6일 소셜미디어에 김종민과 아내 히융의 임신 소식을 코요태 멤버들에게 먼저 전하던 영상을 올렸다.

신지는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봅니다. 축하해, 김리더. 그리고 새언니"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종민이 신지, 빽가와 훠궈집에서 고기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장면이 담겼다. 김종민은 두 사람 사이에서 몰래 임산부 배지를 꺼냈다.

상황을 알아챈 신지는 "이럴 줄 알았어"라고 외치며 축하를 건넸고, 영상을 촬영하던 김종민의 아내는 "감사해요"라고 답했다. 신지는 "둘이 표정 관리를 너무 잘하길래"라며 임신을 예상했다고도 했다.

앞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같은 날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종민이 7일 방송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녹화 당시 김종민의 아내는 임신 17주차였고, 김종민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와 건강 관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준 것 같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2025년 4월 11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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