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컴퍼니㈜가 뮤지컬 ‘스위니토드’ 10주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6일 자정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실루엣과 목소리만 담겨 팬들의 추측을 불렀고, 이날 오전 주인공들이 드러났다.
‘스위니토드’는 4년 만에 돌아오며, 12월 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조승우는 7년 만에 스위니토드 역으로 복귀하고, 전미도도 다시 합류한다. 여기에 김소현, 김주택, 박지연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스위니토드 역에는 조승우, 강필석, 김주택이 캐스팅됐고 러빗 부인 역에는 전미도, 김소현, 박지연이 출연한다. 터핀 판사 역은 서영주, 김대종, 지현준이 맡으며 안소니 역에는 윤승우와 최재웅, 토비아스 역에는 황순종과 강병훈, 조안나 역에는 성민재와 장혜린이 합류한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10주년 숫자보다 작품이 가진 서사와 긴장감, 장르적 쾌감을 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레전드 캐스트와 새 얼굴의 시너지를 통해 작품의 본질을 강렬하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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