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비바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그룹 엑신(X:IN)이 데뷔 후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신보 ‘Chain Reaction’은 새로운 만남이 만든 반응과 더 넓은 음악 세계로 이어지는 연쇄를 담은 앨범이다. 엑신은 그동안 쌓아온 팀의 개성을 바탕으로 데뷔 이후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장르와 사운드에 도전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소속사는 이를 통해 엑신의 또 다른 음악적 가능성과 진정성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눈에 띈다. Luísa Sonza(루이자 손자), tiLLie(틸리) 등이 참여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가 엑신의 에너지와 어우러지는 구성을 완성했다. 앨범명 ‘Chain Reaction’에 맞춰 ‘Chemical Moment’, ‘Octane’, ‘Brain Chemistry’, ‘H₂O’, ‘pH7’ 등 화학적 개념을 연상시키는 트랙명도 배치됐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타이틀곡 ‘ZZIRIT (Feat.Luísa Sonza)’를 비롯해 ‘Brain Chemistry’, ‘Octane’, ‘Chemical Moment’, ‘Tempered Steel’, ‘Zero Kelvin’, ‘Boom! Crash’, ‘Neurotoxin (Feat.tiLLie)’, ‘H₂O’, ‘pH7’, ‘Girls On Fire (Hardbass Remix)’까지 총 11곡이 수록된다. 엑신은 지난 2023년 ‘Who am I’로 데뷔한 뒤 ‘ready x:in’, ‘SYNCHRONICITY’, ‘THE REAL’, ‘Defend Myself’, ‘Hyper’ 등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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