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뒤늦게 알려진 구교환, 내년까지 공개작 5편 이상

  • 입력 2026.10.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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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혼인신고 뒤 전한 연기 철학 (사진= SNS)

배우 구교환이 이옥섭 감독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내년까지 공개될 작품이 5편 이상이라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썰로 1시간 구성해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출연한 구교환과 강기영, 신승호가 함께했다.

구교환은 앞서 ‘만약에 우리’ 홍보 때 ‘요정재형’에 나왔던 일을 떠올리며 “당시에 제 연대기를 훑어주시고 과장해주신 덕분에 아주 출세했다”고 말했다. 또 ‘모자무싸’에 대한 반응을 언급하며 “대본을 읽고 완전히 나를 들킨 기분이었다”고 했다.

그는 연상호 감독과의 협업도 언급했다. 구교환은 “연상호 감독님과 네 번째 작품을 같이 하고 있다”며 “현장에 가면 편안하고 각자 알아서 해주는 이상한 신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 때도 많이 열어주셨고 그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교환은 내년까지 공개되는 작품이 5편 이상이라고 밝히며, 작품 수가 늘어도 자기 색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오래 해먹으려면 편입되지 않고 우리 거로 해야 한다고 했었다”며 “질서가 없고 거칠어도 한방 탁 치는 게 계속 생각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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