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5일 오전 10시 00분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1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청년주택 공급과 세입자 보호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해지 청년진보당 대표는 10월 5일이 세계 주거의 날이라고 짚으며,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 확대를 밝혔지만 용산 옛 방위사업청 부지의 활용 방향은 그 약속과 충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후보지로 검토되는 해당 부지에서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며, 정부가 부지를 어떤 목적으로 쓸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의 청년월세지원은 한시적 추첨 방식이라 한계가 뚜렷하다며, 지원 대상과 기간을 실제 소득 수준에 맞게 넓히고 관리비 꼼수 부과를 막기 위한 내역 투명화와 임대주택 품질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청년들의 실제 생활환경이 나아지도록 세입자 보호 정책과 공공임대주택 확충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33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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