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사랑이 온다' 19회에서는 한규오와 한규림 남매의 재회가 그려졌습니다.
김무진은 한규오에게 손지열 일행이 작성한 사기 자술서를 건네며 8년간 이어진 사기 사건의 전말을 알렸습니다.
한규오는 분노와 자책에 흔들렸고, 김무진은 집으로 데려가 따뜻한 말을 건네며 그를 다독였습니다.
한규림은 가족의 상처를 마주한 뒤 한규오를 끌어안았고, 김무진은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미소를 보였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한규오가 한규림의 메시지를 읽고 눈물을 터뜨린 뒤 집으로 돌아와 누나를 꼭 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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