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아람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5, 6회에서 박수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냈습니다.
극 중 박수아는 찜질방에서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학창 시절 동창들과 마주한 뒤, 남궁호가 대신 나서자 피하지 않고 직접 맞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남궁호의 파리 주재원 지원 소식을 듣고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고, 면접 준비를 돕겠다고 나섰다가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며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조아람은 당찬 태도와 흔들리는 내면을 함께 보여주며 박수아를 입체적으로 완성했고, 남궁호와의 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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