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5일 논평을 통해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서울 아파트값이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고, 누적 상승률이 문재인 정부 시절의 두 배를 웃도는 17%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울 강남의 거래를 막자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이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 지역으로 밀려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수원, 용인, 화성, 군포 등 경기 남부 핵심지 아파트값이 흔들리고 있다며, 실거주 의무와 무차별 대출 규제로 전세 매물도 줄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청와대 정책 사령탑에 하준경 정책실장을 발탁한 점을 거론하며, 더 강한 세금 폭탄과 대출 봉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실패로 증명된 규제 만능주의와 증세 집착을 즉각 철회하고, 도심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어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국민적 저항과 심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경고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8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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