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이상 시니어 구직자들을 위한 일자리 한마당이 구미에서 열렸습니다.
구미시는 지난 10월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1,700여 명의 시민과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면접과 상담 부스가 마련됐고,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습니다.
구미버스(주), ㈜한국공동주택관리, ㈜제산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구미하나요양보호사교육원 등 45개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습니다.
구미시는 지난해 1,684명의 참여자와 450명의 일자리 연계 성과를 기록한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구직자 데이터베이스(D/B)를 상시 관리·정비하고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힐 계획입니다.
노인일자리 예산은 3년 만에 116억 원에서 235억 원으로 102% 확대됐습니다.
현재 관내 3개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경로당, 아파트, 요양시설 등에서 어르신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2026년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는 경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지만 고령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일자리 한마당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이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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