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청소년수련관, 중앙지구대 경찰관 돕는 수제 초코쿠키 100개 전달하며 응원

  • 입력 2026.10.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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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이 지역 경찰관들에게 직접 만든 수제 초코쿠키 100개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4일 청소년동아리 연합회와 봉사동아리 ‘너봉해’는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를 찾아 ‘영웅들의 달콤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요리실에서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회원들이 쿠키 반죽을 빚고 구워내는 과정으로 먼저 이어졌습니다.

완성된 초코쿠키 100개는 수련관 소속 봉사동아리 ‘너봉해’ 단원들이 직접 중앙지구대에 전달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지난해 경찰서에 티그레 쿠키를 전했고, 올봄에는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힘쓰는 소방관들에게 마카롱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밤낮없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찰관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우리가 정성껏 구운 쿠키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께 작게나마 힘과 달콤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지구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간을 내어 정성스레 만든 쿠키를 받으니 큰 감동과 힘을 얻는다”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영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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