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수가 도경수의 콘서트 현장에서도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이어갔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전날 도경수 콘서트를 관람하던 이광수가 공연 도중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모습이 퍼졌다.
이광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공연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었고, 팬들과의 대화도 계속했다.
그는 팬이 "콘서트에서 버블은 진짜 중독 아니냐"고 묻자 "안 들키게. 진짜 민첩하게 행동했어"라고 답했다.
또 "일 안 하고 놀러 갔어요?"라는 말에는 "그렇지만. 일은 아니지만. 너 요즘 왜 이렇게 차가워?"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스태프의 눈을 피하지는 못했다. 이광수는 "좀 전에 경수 스태프분이 '또 버블하세요?' 하고 가심"이라며 "아무한테도 안 들키고 버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적었다.
이광수는 김우빈의 모습도 버블에 올렸다. 그는 "너무 좋았는데 옆에 앉은 남자 팔 너무 두꺼워서 좀 불편했음. 팔 두꺼운데 계속 저 시계 흔들어서"라고 전했다.
이광수의 버블 소통은 지난 1일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계속 버블 어플 켰다 껐다 해. 근데 한편으론 좀 바빠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어"라고 했고, 오전 7시께에는 "얘들아 일어나라. 버블 할 시간이야"라고 남겼다.
김우빈은 자신의 팬 소통 플랫폼에서 "광수 형 버블 시작했다고?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야? 나도 대화해보고 싶은데"라고 했고, "광수 형 웃기다고 소문났다고? 아니 버블로도 웃기면 어떻게 하자는 거지"라고 반응했다.
도경수도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말이 제일 없는 사람"이라며 "저랑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서 그런가. 팬 여러분들이 너무 편한가 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에서 이광수의 버블 이야기를 꺼내며 "그만큼 확실히 편하신 것 같다. 대단한 것 같다. 저도 노력해보겠다"고 덧붙였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