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고강용 캐스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를 마친 뒤 첫 메이저 국제대회 소회를 밝혔습니다.
고강용 캐스터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농구, 핸드볼, 태권도, 역도 등을 맡았고, 남자농구 결승전을 비롯한 주요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첫 중계 직후 30분 동안 멍하니 앉아 있을 만큼 긴장했다고 돌아봤고, 준비 과정에서는 종목별 흐름과 해설위원과의 호흡, 시청자에게 쉽게 전달하는 표현을 고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는 남자농구 한일전 결승과 여자농구 중국과의 준결승을 꼽았습니다.
고강용 캐스터는 김나진 캐스터에게 중계의 서사와 발성, 순발력 등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맛있게 전달하는 캐스터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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