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오늘(4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14일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습니다.
원현준은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이수진 역시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결혼 발표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1980년생인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법쩐’, ‘김부장’ 등에 출연했습니다. 1989년생인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하이퍼나이프’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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