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제문화제 3일 개막…9일간 사비 일원서 역사문화축제

  • 입력 2026.10.03 21:4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여군 제공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시작돼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부여 개막식 현장

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방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과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라면서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축제 구성

올해 백제문화제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당, 사비 가을 트로트, 해외 교류 공연, 신명나는 백제 연희단, 세계 퓨전 악기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공주에서는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백제 혼불 채화 등 제례와 웅진판타지아 ‘청동거울’, 백제문화제 학술대회, 교육·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도는 앞으로 백제문화제와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자원을 넓히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부여 정림사지 미디어아트 16만7천명…내년 관북리유적·부소산성 예고

▶ 공주 백제문화제 개막…1,500년 백제의 빛, 9일간 이어진다

▶ 부여 제72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9일간 사비 일원서 펼쳐진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