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강경젓갈축제 앞두고 교통·안전·편의 점검

  • 입력 2026.10.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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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2026년 강경젓갈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시청 회의실에서는 ‘2026년 강경젓갈축제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고, 논산문화관광재단과 관련 부서가 함께 축제 운영계획과 협조사항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순환버스 노선 수립, 축제장 주차와 교통 통제, 도로 정비와 기반시설 유지·보수 등 방문객 이동과 현장 이용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부분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부서별 세부 협조사항도 함께 확인했으며, 행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부스 운영을 보완하고, 방문객이 축제장 곳곳에서 쉴 수 있도록 휴게시설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유관기관과 합동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과 주차, 주요 이동 동선, 축제장 내 안전상황을 살피고 긴급상황에는 신속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젓갈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넘어 강경 곳곳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고, 지역의 맛과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조합을 통해 맛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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