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원메신저 14기, 활동 무대 광주까지 넓힌다

  • 입력 2026.10.03 12:4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민원메신저의 활동영역을 광주까지 넓히며 시민 현장 소통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까지 이틀간 거제·통영·여수 일원에서 열린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민원메신저 연찬회에서는 제14기 운영 방향과 권역별 활동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민원메신저는 시민 생활현장의 불편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발굴해 행정에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창구입니다.

기존 전남지역 중심 운영에서 제14기부터 광주지역까지 활동영역이 확대되면서, 연찬회에서는 이에 맞는 운영 방향과 활동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첫날에는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매미성 등을 둘러보며 통합특별시 출범과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홍보활동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과 중앙시장을 방문한 뒤 여수로 이동해 여수세계섬박람회 플로깅과 박람회 관람에 참여했습니다.

강경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복소통실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민원메신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14기에는 광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에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축방역·질병진단 현장실습과 선배 수의사 초청 특강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론을 실제 가축방역과 질병진단 현장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수의 분야의 역할과 진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에 더해 지역 수의계를 대표하는 선배 수의사와의 만남까지 마련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학생들이 직접 방역 업무를 경험하고 선배 수의사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동행 데이(DAY)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기획됐습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고성·통영·거제 2029년 도민체육대회 함께 연다, 방문객 7,800명 49억 효과

▶ 광양시, 여수·순천과 RE100 산단·일반지원계정 50% 배분 제안

▶ 여수 진남관 야행 10월 8~11일…7야 체험과 8곳 투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