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성 본부장, G20서 공정무역·공급망 협력 강조

  • 입력 2026.10.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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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G20 통상장관회의와 철강 공급과잉에 관한 글로벌 포럼(GFSEC) 장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본부장은 9.30(수) 오전 8~10시(현지시간) GFSEC 회의에서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 대응을 위해 WTO 규범에 따른 무역구제와 시장원칙에 기반한 자발적 구조조정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G20 본회의에서는 식량의 무기화, 구조적 과잉생산, 최혜국대우(MFN) 개혁,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강제노동 제거 등 4개 세션에 참여해 한국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 중국, EU, 영국, 일본, 인도, 튀르키예, 호주,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과 양자회담을 갖고 FTA, 공급망, 경제안보, 산업·자원 협력과 우리 기업의 통상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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