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임신 가능성 부인…“항암제 복용 중이라 어려워”

  • 입력 2026.10.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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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임신 가능성 부인 (사진= 이솔이 계정)

이솔이는 10월 1일 자신의 SNS에 가을 옷을 입고도 더위를 느껴 선풍기를 들고 다니며, 밤에는 에어컨을 켜고 잔다고 적었다. 게시물에는 여러 장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긴 고동색 머리에 회색 니트를 입었다. 그는 “아니 여름에도 극세사 이불 덮던 과거의 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니. 저처럼 체온 바뀐 분 계시냐”고 덧붙여 체질 변화를 언급했다.

한 누리꾼이 임신 가능성을 묻자 이솔이는 “아직 항암제 복용 중이라 어려운 상황입니다”라고 답했다. 해당 누리꾼은 건강이 우선이라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박성광은 이솔이보다 7살 연상이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수술과 항암 치료 뒤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최근 추적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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