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수확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맞춰 10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비상근무를 운영합니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동부지소 2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콤바인, 트랙터, 땅속작물수확기, 콩탈곡기 등 69종 856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10월부터 11월까지를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2인 1조 4개 조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토요일에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말 사용 농가를 위해 금요일 사전 출고를 지원하고, 주말 작업 뒤 월요일 반납이 가능하도록 해 영농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임대 전 장비 점검과 신속한 수리 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류원균 소장은 “가을 농번기는 일초를 다투는 시기인 만큼, 단 하루의 지체도 농가에는 큰 손실이 될 수 있다”며 “주말 근무를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수확을 마무리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청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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