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오는 3일 계룡軍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비한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찾아 접속한 뒤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여형 구성으로 치매환자 실종 신고와 대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해, 실제 상황에서의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돕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모의훈련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실종 예방과 대응 관련 정보도 제공됩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 실종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계룡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및 맞춤형 사례관리, 배회인식표 제공 및 실종예방 지문등록, 전화상담, 인지·재활훈련 및 예방교육 등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치매 증상과 예방, 지원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치매안심센터(☎042-840-3680~6)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계룡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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