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초·중 양궁대회 10월 1일 개막

  • 입력 2026.10.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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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공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지도자 및 관계자 800여 명이 참가합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양궁협회가 주관합니다.

중등부와 초등부 일정

중등부 경기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됩니다.

초등부 경기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집니다.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 경기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예천이 대회를 여는 이유

예천은 김제덕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지역입니다.

전국 규모 양궁대회를 꾸준히 열어 유망주들의 성장과 실전 경험을 뒷받침해 왔습니다.

이번 대회도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하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대회 기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 및 요식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일이 한국 양궁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초·중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시설과 안전을 더욱 세심히 살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대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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