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10월 6일 세계 뇌성마비의 날을 맞아 뇌성마비 인식개선 통합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슬로건, 디자인, 미디어, 보조기기 부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지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뇌성마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장애를 둘러싼 편견을 줄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수상작 가운데 대상작은 “다른 걸음은, 틀린 박자가 아닙니다”로 정해졌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수상작 공개를 넘어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사회적으로 다시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슬로건과 디자인, 미디어, 보조기기를 함께 묶은 구성은 다양한 방식의 참여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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