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가을 국화 전시회가 10월 2일 시작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10월 2일(금)부터 11월 6일(금)까지 도립화목원에서 ‘화목원에 내려앉은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대표 꽃인 국화를 통해 관람객에게 계절감을 전하고,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마련한 것이 특징입니다.
화목원 곳곳에는 약 1만 3천 본의 국화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관람객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함께 화목원의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간별 특색을 살린 구성도 마련됩니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국화차 시음, 국화 숲해설 프로그램,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압화액자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오는 10월 24일(토)에는 ‘Love & Art’ 행사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기타리스트 김진산, 재즈 아티스트 유사랑, 피아니스트 원요한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숲속 도서관이 어우러지는 가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박명희 원장은 방문객들이 국화 향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을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세부 체험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강원도립화목원 홈페이지와 관련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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