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군은 지난 29일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공약 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이행 과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고, 평가단의 주요 역할과 향후 운영계획도 설명했습니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항 추진실적과 이행상황 평가, 실천계획 검토, 중요 변경사항 검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자문, 그 밖에 공약 이행과 관련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를 맡게 됩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공약은 잘 만드는 것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제 정책으로 실천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공약이행평가단이 군민의 시각에서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단양군은 오는 10월 8일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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