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10월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관한 행사에는 경남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지역 경제단체와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이전과 존치 촉구
참석자들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존치를 촉구했다. 결의대회는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호소문 낭독과 사천시 입장
행사에서는 도지사와 국회의원의 인사말에 이어 도내 학생 대표가 호소문을 낭독했다. 피켓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도 진행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의 경남 유치는 사천시를 포함한 경남 전체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과제”라며, “서부경남 상생발전에 앞장서며, 우리 시의 주요 현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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