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화가 솔비가 10월 1일 자신의 SNS에 생일을 맞아 결혼과 출산을 바라는 마음을 적었다. 그는 “올해 생일은 이렇게 보내고 내년엔 둘이 되고 후년엔 셋이 되어 맞이하길 소망하며”라고 썼고, 바다가 보이는 해변 테이블에서 분홍색 고깔모자를 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1984년 9월 30일생인 솔비는 이번 생일로 만 42세가 됐다. 미혼인 그는 반려자를 만나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솔비는 생일 전날인 9월 30일에도 태국 끄라비의 한 리조트에서 생일 만찬을 즐긴 모습을 SNS에 올렸다. 그는 촛불을 켠 미니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며 “특별했던 하루”라고 적었다. 식탁에는 스테이크와 랍스터 등 해산물 요리, 샴페인이 놓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솔비는 지난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난자 냉동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난자 냉동을 한 지 3년이 지났고 유효기간이 2년 남았다. 5년이면 폐기해야 해서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예능과 가요계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는 본명 권지안으로 개인전을 여는 등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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