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포충사 추계제향에 유광종 부군수 등 참석…9월 30일 김응하 장군 기려

  • 입력 2026.10.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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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읍 화지리 포충사에서 9월 30일 2026년도 요동백 충무공 김응하 장군 추계제향이 봉행됐다. 참석자들은 충신들의 넋을 기리고 철원군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제향을 올렸다고 철원군이 밝혔다.

초헌관은 유광종 철원 부군수,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원호 안동 김씨 파종회장이 맡았다. 유 부군수와 이 원장, 전현일 원장, 지역 유림 및 안동 김씨 문중회원 등이 참석했다.

포충사는 조선 광해군 시절 후금 정벌을 위해 좌영장으로 출전해 조선군의 용맹을 떨치고 전사한 철원 출신 김응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이다. 철원군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 제향을 올려 지역의 역사적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철원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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