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쌍천 코스모스밭, 지난 주말 관광객 1천여 명 방문

  • 입력 2026.10.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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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공

강현면 물치리 쌍천에 조성된 코스모스밭에 지난 주말 관광객 1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이 꽃밭은 강현면 이장협의회(대표 윤종문)가 2026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마련했습니다.

7월 파종해 추석 무렵 만개

협의회는 ‘아름다운 쌍천 가꾸기’ 활동의 하나로 7월 쌍천 유휴 부지에 코스모스를 파종했습니다. 꽃은 추석 무렵 만개했으며, 꽃밭은 속초와 양양을 오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밭은 가을 풍경을 즐기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수국 가로길에 더한 꽃밭

강현면 이장협의회는 2025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쌍천 수국 가로길을 조성했습니다. 당시 협의회 회원과 부녀회 등 지역의 여러 단체가 참여해 마을 경관을 가꾸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목수국을 심어 수국 가로길을 가꿨고, 코스모스밭도 더했습니다. 양양군은 주민들이 함께 유휴 부지를 가꾸면서 관광객이 찾는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양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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