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중학생 40명, 가짜뉴스·AI 이미지 가려내는 법 배웠다

  • 입력 2026.10.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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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공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9월 30일(수)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2층 무지개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의 이름은 ‘미디어 변천사와 활용방법’이었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SNS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이미지와 영상, 밈을 바탕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을 익혔습니다.

가짜뉴스와 AI 생성 이미지 사례를 주제로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진위를 가리기 어려운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원서경(수청중 2학년) 청소년은 “평소에 무심코 넘겨봤던 이미지와 영상들이 가짜나 AI가 생성한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출처를 확인하면서 봐야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체험·생활 지원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 사업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41-358-4689~91)로 하면 됩니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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