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첫 콘서트 2분 만에 매진…고액 암표에 소속사 주의 당부

  • 입력 2026.10.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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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첫 콘서트 매진과 암표 논란 (사진= 배급사 제공)

가수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 입장권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됐다.

오는 10월 31일 서울 능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더 스타 이즈 본'(THE STAR IS BORN)이다.

매진 직후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와 SNS에는 정가의 5배를 넘는 최대 90만 원 선의 티켓 거래 시도가 이어졌다.

장한별은 지난 7월 팬미팅에서도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소속사 ㈜레온웍스는 지난 8월 28일부터 이른바 '암표방지법'이 시행된 상황에서 정가를 크게 웃도는 암표 거래가 확인됐다며, 공식 예매처가 아닌 프리미엄 거래나 불법 양도를 통한 티켓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한별은 오는 3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능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을 열고, 라이브 밴드 세션과 함께 발라드, 트로트, 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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