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학교급식 예비식, 10월 19일부터 12월까지 복지기관에 전달

  • 입력 2026.09.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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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조리를 마친 뒤 학생들에게 배식되지 않은 깨끗한 학교급식 예비식이 10월 19일부터 12월까지 용인시 복지기관에 전달됩니다. 성지고와 신갈고가 각각 용인시새마을회 무료 급식소와 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에 음식을 지원합니다.

용인특례시는 9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 두 학교, 복지기관 관계자와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학교별 지원처와 전달 체계

항목내용
참여 학교성지고, 신갈고
지원처성지고 → 용인시새마을회 무료 급식소 / 신갈고 → 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
지원 기간10월 19일부터 12월까지
지원 내용조리 후 학생들에게 배식되지 않은 깨끗한 예비식

학교는 예비식을 전용 용기에 포장해 제공하고,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수요기관까지 운반·배송합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참여학교 연계와 행정 지원을 맡으며,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전용 용기와 봉사 인력을 지원하고 기업 후원 및 사회 공헌 연계를 담당합니다.

위생 관리와 시범사업 점검

용인시와 관계 기관은 기부부터 운반, 배부까지 운영 전 과정의 위생·안전관리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3개월간 예비식 발생량과 기부 가능 여부, 수요기관의 실제 수요량과 수혜 인원도 살펴봅니다.

용인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뒤 2027년부터 참여학교와 예비식 수요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입니다.

협약 참석자와 사업 추진 의지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용인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성지고 박정희 교장, 신갈고 강동숙 교장, 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 이종화 관장, 용인시새마을회 김춘연 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협약이 좋은 선례로 남아 앞으로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업을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영민 교육장은 “사업이 계속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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