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가사도 주민, 현장서 토지 경계 협의…내년까지 확정

  • 입력 2026.09.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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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공

조도면 가사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약 10일간 운영된 현장사무소에서 토지 경계 관련 맞춤형 상담을 받았습니다. 진도군은 주민들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회관에서 경계 상담

담당 공무원과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는 각 마을회관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사무소는 약 10일간 운영됐습니다.

항목내용
운영 장소각 마을회관
운영 기간약 10일간
상담 대상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상담 내용토지 경계 관련 맞춤형 상담

드론 사진으로 경계 이해 지원

상담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이 활용됐습니다. 현장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듣고 조율해 이웃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다툼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진도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소를 운영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내년까지 토지 경계 확정 계획

진도군은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내년까지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출처 : 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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