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원을 기부했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RM은 지난 29일 박물관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박물관 소장품 구입에 사용해달라는 뜻과 함께 전달됐다.
기부금은 박물관 소장품을 구입하고 기증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RM은 올해 6월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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