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주거취약계층 19가구 집수리 완료…도배·장판 등 지원

  • 입력 2026.09.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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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부천시 주거취약계층 19가구의 집수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부천형 핸썹 해피 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부천시는 9월 30일 공사 완료 사실을 밝혔습니다.

대상 가구와 지원 내용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찾아 가구별로 필요한 공사를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에는 도배·장판과 싱크대 교체 등이 포함됐습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
추진 기간지난 5월부터 추석 명절 전까지
지원 내용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가구별 집수리

민간 기관·단체도 공사 참여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부천중앙로타리클럽, 일신건영(주), ㈜대풍아이엔디 등이 자재 지원과 시공에 참여했습니다. 부천시는 민간의 재능기부와 자원을 연계해 가구별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협약으로 넓힌 민관 협력

부천시는 2023년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에 이어 2025년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민간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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