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중등교사 임용, 공립 694명·사립 201명 선발

  • 입력 2026.09.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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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제공

2027학년도 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4개 과목 694명을 선발합니다. 사립학교는 24개 과목 201명을 뽑으며, 원서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월 30일 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유형별 선발 인원

공립 선발 인원은 중등교사 584명, 특수(중등) 26명, 보건 23명, 영양 32명, 사서 6명, 전문상담 23명입니다. 지난해 1,000명보다 306명 줄었고, 8월 사전예고 인원보다는 36명 늘었습니다.

국립학교 교사는 3개 학교가 위탁한 10명을 선발합니다. 특수(중등)는 서울농학교와 한국우진학교가 각각 4명씩 뽑고, 국어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가 2명을 선발합니다.

사립학교는 학교법인 76개, 109개교가 제1차 시험을 위탁했습니다. 선발 인원은 중등교사 176명, 특수(중등) 9명, 보건 6명, 영양 1명, 사서 5명, 전문상담 4명이며, 공립에서 선발하지 않는 경영·금융과 건설 과목도 시험을 시행합니다.

원서 접수와 시험 일정

응시원서는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합니다. 원서 접수와 임용시험 문의는 서울교육콜센터(02-1396)에서 받습니다.

항목내용
원서 접수2026년 10월 12일~16일, 5일간
접수 방법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
제1차 시험2026년 11월 28일
제2차 시험2027년 1월 14일 실기 평가 및 실험 평가(실기·실험 과목만 해당), 1월 20일·21일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
합격자 발표제1차 2026년 12월 29일, 최종 2027년 2월 5일
문의서울교육콜센터 02-1396

서울농학교와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는 제1차 시험을 공립과 함께 치르고, 제2차 시험은 각 학교가 따로 시행합니다. 한국우진학교는 제1차와 제2차 시험 모두 공립과 동시에 진행합니다. 사립은 제1차 시험을 공립과 함께 치르며, 법인별로 3~5배수의 1차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합격자는 해당 법인이 시행하는 제2차 시험 등을 거쳐 법인별로 결정합니다.

스마트안경 반입 금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스마트안경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추가했습니다. 전자 기기는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없으며, 스마트안경을 별도로 명시해 최신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 우려를 차단하고 시험의 공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출처 : 서울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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