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이어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가금농가 방역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9일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 가금 농가와 전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교육에서는 정부 방역 정책의 방향성, 동절기 유입 위험요인 분석, 농가 차단 방역 수칙과 소독·방역시설 설치 기준, 주요 임상 증상 등이 다뤄졌습니다.
가금농가 전담관제 운영 설명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참석 농가에 소독약품과 구서제가 공급됐습니다. 군은 야생 쥐 등 소동물의 농장 유입을 막고 농가의 상시 소독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자체 방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가금 농가와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올겨울 단 한 건의 AI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 곡성을 반드시 사수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곡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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