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선수단 해단식, 3만3275점·메달 24개 성과로 마무리

  • 입력 2026.09.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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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공

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가 지난 29일 청산회관에서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금산군 선수단 해단식을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정우 금산군수와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금산군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선수 508명과 임원 140명 등 총 648명의 선수단을 보냈습니다.

대회에서는 지난해보다 5350점 오른 총점 3만3275점을 기록했고, 종합 순위는 3단계 올라 12위에 자리했습니다.

메달 성적은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1개로 모두 24개였습니다. 역도에서는 김하준 선수가 용상·인상·합계를 모두 석권해 3관왕에 올랐고, 육상에서는 성시영 선수가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복싱은 금 1개, 은 2개, 동 3개로 가장 많은 6개의 메달을 가져왔습니다. 태권도는 4개, 탁구는 3개의 메달을 보탰고, 검도·게이트볼·패러글라이딩은 종합 4위, 그라운드골프·복싱·역도는 종합 6위 성적을 냈습니다.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혼신의 힘을 다해 성취상 2위를 일궈낸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선수단의 열정이 군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훈련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현대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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