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앞두고 공모형 후보사업 8개 현장을 살폈습니다.
거제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현장확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민간위원 27명이 참여했습니다.
위원들은 장목면 대금산, 장평동 신현제6어린이공원, 아주동 아주터널 등 8개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여건과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했습니다.
또 제안자와 시 관계자의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 사업의 시급성,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중심으로 필요성과 적정성을 살폈고, 기대되는 사업성과와 예산 산출근거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신임생 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폈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현장확인 결과를 반영한 민간위원 평가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오는 10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통해 최종 사업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사업은 12월 거제시의회 예산안 심의·의결을 거쳐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됩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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