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올해 문화상 수상자 4명을 확정했습니다.
시는 학술 부문 김시덕 씨, 예술 부문 김덕용 씨, 교육 부문 이현주 씨, 체육 부문 김선태 씨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열린 제34회 문화상 심사위원회에서 이뤄졌습니다.
학술 부문 수상자인 김시덕 씨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교수로, 장례문화와 관련한 연구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왔습니다. 예술 부문 김덕용 씨는 나무와 자개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한 작업으로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가입니다.
교육 부문 이현주 씨는 아인스바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발달장애 학생의 음악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체육 부문 김선태 씨는 2023년 성남시청 빙상팀 감독으로 선임된 뒤 선수들을 지도하며 국제대회 성과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들 수상자는 10월 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성남시장 명의의 상패를 받습니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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