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날 10월 10일 인천대공원, 15일간 시민행복주간 열려

  • 입력 2026.09.30 10:3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광역시청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오는 10월 10일(토)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를 개최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민선 9기 인천시의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처음으로 공식 공개된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관악 앙상블과 민속예술공연 등 사전공연이 펼쳐지며 공예·예술·업사이클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시민문화예술제 공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케스트라와 합창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인천의 주요 정책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정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시정홍보부스에서는 환경·돌봄·관광·과학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소개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만들기, VR·드론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주요 내빈과 시민 대표들이 함께하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 공개 세리머니를 통해 새로운 시정 슬로건과 그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세리머니 이후에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기념식의 의미를 더한다.

기념식에 이어 시민문화예술제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박기영과 이석훈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감동을 선사한다. 행사의 마지막은 인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장식한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을 포함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을 '시민행복주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문화·예술·관광·체육·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시민의 날과 연계해 통합 홍보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행복주간에는 숙박·관광·문화시설 등에서 인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시설별 이용기간과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날은 인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민선 9기 인천시정의 비전과 가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광역시청

· 배포 : 2026년 9월 30일 오전 10시 23분

출처 :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당진시 민선9기 공약 130건·311개 사업, 확정 전 실행계획 점검

▶ 인천시, 11월 30일까지 어선·낚시어선 합동 안전점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