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라이어’서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로 변신…10월 30일 첫 방송

  • 입력 2026.09.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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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유연석이 맡은 민준호

유연석은 극 중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으로 출연합니다.

민준호는 아내를 떠나보낸 뒤 홀로 아들을 키우는 인물입니다.

수술실에서는 한 치의 흔들림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지만, 사람을 대할 때는 유머를 알고 아이 같은 천진함도 지닌 설정입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대용이 기획했으며, 백재영이 극본을 썼습니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춥니다.

제작진은 유연석이 예상 못한 상황에 놓인 민준호의 감정 변화를 폭넓게 표현할 배우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개된 촬영 스틸

제작진은 9월 30일 유연석의 촬영 스틸도 공개했습니다.

한 장면에서는 수술을 앞둔 의사의 냉철한 분위기가 드러났고, 다른 장면에서는 조사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제작진은 유연석이 민준호 캐릭터를 임팩트 있게 그려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어’는 영화사 집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합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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