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9월 29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관련 간담회를 주재하고 예정부지를 방문해 건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세종시가 ‘국회 세종시대의 의미와 과제’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 주요내용’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국회가 국회규칙을 마련해 이전 규모를 확정하고, 건립위원회를 구성해 총사업비와 설계 공모방식 등을 결정했으며 2기 건립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사당은 헌법과 국민주권, 의회민주주의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한 ‘국민의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국회 세종시대’를 열어가는 데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에는 참석자들과 예정부지를 둘러보고 건립 예정부지와 국가상징구역의 연계 및 주변 여건을 점검했다.
출처 : 국회사무처 보도자료 (https://nas.na.go.kr/nas/bbs/B0000051/view.do?nttId=4957032&menuNo=1800053&sdate=&edate=&pageUnit=10&cl1Cd=NWS0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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