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주간보호센터 어르신 20명이 2026년 9월 29일 청도군 치유농장 ‘멘토그린’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첫 회에 참여했습니다. 청도군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허브 화분과 손잡이 만들기
첫 활동에서 참여자들은 장미허브 또는 로즈마리 화분을 만들고 비즈 손잡이를 꾸몄습니다. 식물을 심고 장식하는 과정에서 반려식물과 교감하도록 구성했으며, 허브 향기와 손으로 만드는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10월에도 두 차례 진행
프로그램은 총 3회로 마련됐습니다. 10월 6일에는 다육식물 디쉬가든 꾸미기, 10월 13일에는 수태 토피어리 인형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반려식물 가치 경험 기대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반려식물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청도군 치유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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