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중앙지하상가 점포 258곳에 도로명주소가 생겨 이용객이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이용해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9월 28일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설치를 마쳤다.
점포 출입구마다 번호판 설치
점포 출입구에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표시한 건물번호판 258개가 설치됐다. 지하상가 주요 출입구에는 도로명과 이동 방향을 안내하는 도로명판 24개가 마련됐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제주중앙지하상가 점포 258곳 |
| 설치 일정 | 9월 28일 설치 |
| 지원 내용 | 건물번호판 258개, 도로명판 24개 설치 |
지하상가 내부도로에 도로명 부여
제주중앙지하상가는 지하공간이 복잡해 이용객이 현재 위치를 파악하거나 점포를 찾기 어려웠다. 제주도는 지난 8월 제주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내에서 처음으로 지하상가 내부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했다.
지도 연계와 긴급상황 대응
앞으로 민간 지도 서비스와 연계한 디지털 상권지도를 구축해 점포별 업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때 도로명주소로 위치를 전달해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현주현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설치로 복잡한 지하상가에서도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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