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달사 인근 도로 개설에 필요한 사유지 매입 요청이 제기된 가운데, 수원특례시의회가 2026년 9월 28일 행궁동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대상 부지와 주변 도로 여건을 확인했다. 수원시가 9월 2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장에는 김미경 의장과 관계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민원 내용
김 의장과 함께 방광현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이 현장을 찾았다. 도로교통사업소 도로건설과장 등 관계부서 관계자들도 참석해 민원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민원인은 도로 개설을 위해 팔달사 인근 사유지를 매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부지와 주변 도로 상황을 살펴보고 민원인의 의견을 들었다.
사유지 매입에는 검토 절차 필요
관계부서는 사유지 매입에 상당한 예산이 들고 관련 행정절차도 필요한 만큼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민원인과 참석자들은 관련 사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민원인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임을 이해한다며, 의장과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부서와 함께 살펴본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 현장 소통 강조
김 의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말씀을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여건을 살펴보니 해당 사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실적인 여건과 필요한 절차를 충분히 설명하며 소통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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