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인을 끝까지 경청하고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황규철 옥천군수가 강조했다. 황 군수는 9월 28일 국관과소읍면장회의에서 민원행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친절하고 책임 있는 민원 응대를 당부했다. 그는 “민원행정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라며 “민원공무원의 자세와 태도는 단순한 응대의 문제가 아니라 군정에 대한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민원은 단순 문의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요청일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황 군수는 “군민에게 민원은 단순한 문의가 아니라 삶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절실한 요청인 경우가 많다”며 “공직자는 규정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말고 군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경청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책임감 있게 안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5대 핵심 태도도 제시했다. 황 군수는 “친절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이며, 공정과 책임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행정의 원칙”이라며 “말 한마디와 표정, 설명하는 태도 하나까지도 군민에게는 행정의 수준으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모든 공직자가 늘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민원인을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받는 행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민원 현장에서 군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민원행정은 군민과 행정을 잇는 최전선이자 옥천군의 얼굴인 만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군민을 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이 감동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옥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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