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9월 29일(화) 본관 대회의실에서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항만 재난 상황 대비 교육 및 토론 훈련을 실시합니다.
항만은 선박과 화물, 하역 시설, 여객터미널이 밀집해 있고 위험물 하역 작업도 상시 이뤄져 대형 화재와 폭발 위험이 늘 존재합니다.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뿐 아니라 항만 운영 중단과 물류 차질로도 이어질 수 있어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합니다.
이번 훈련은 초동 대응 교육과 사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사고 접수부터 보고 전파까지의 초기 대응 체계를 교육하고, 부산소방본부는 항만 내 화재 폭발 사고 시 초동 조치 요령을 안내합니다.
사례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항만 내 사고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을 논의합니다. 해양수산부는 훈련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 사항을 검토해 「항만 재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을 보완하고 항만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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